Thursday, October 8, 2009

Sept. 26 2009 Paris.



뭔가 대단한것을 이가족에게 안겨준것은 아니지만
그래도 잠시동안 이 여행에 대해서 얘기하고
꼬마와 이 가족에게 잠깐이나마 의미있는
시간이 되었을거 같다는 생각에
가슴 한편이 따뜻해져 좋았다.

Credits:
Translators (in order on the board): Aiden (Korean), Annie (English), Rachell (Spanish), Maha (French), Francesco (Italian), Sina (German), Lae & Brian (Japanese), Hulk (Chinese)
Contact Manager: James Yoon
Creative Directors: Aiden Lim, Annie Cho

Merci Paris!!(3)









파리 Metro에는 참 다양한 의자가 있습니다.
각 역마다 의자가 다른데요.
뭐 의자가 큰 일이냐구요?
전 역마다 다르게 디자인되어있는 의자를 보면서 프랑스 자유로우면서도
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신을 보게되었습니다.

말랑말랑한 생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
바람을 한가득 안고서 파리에서..